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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4ditto102조회 (2221) 추천 (추천) 스크랩 (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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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동 화물적재와 드론 배달을 주요 기능으로 하는 “미래형 밴”

 

전기차인 ‘비전 밴 (Vision Van)’은 배송 과정의 마지막 단계에서 효율성과 신뢰성을 더 한층 높이기 위해 개발되었다.

보통 드론 배달의 경우 창고에서 집까지 날아가야 하지만 이 밴에서는 직접 여러 개의 드론을 발사하여 짧은 시간 내에 곧바로 택배물품의 전달이 가능하다.

 

 

 

 벤츠사는 자사의 밴이 배송 서비스의 품질과 유연성을 증진시킬 것이며 특히 건물이 밀집되어 주차와 하역이 어려운 도시지역에서 큰 이점을 보일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그들은 또 물품당 배송시간 (delivery time per package) 단축으로 소매상인들이 고객이 물품을 받는 배송 예정시간을 더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비전 밴을 통해 우리는 똑똑하고 깨끗하며 완전한 상호연결성을 가진 (interconnected) 미래의 밴을 선보이고 있다.” 메르세데스 벤츠 밴의 수장인 폴커 메힌베그 (Volker Mornhinweg)의 말이다.

 

“비전 밴은 미래 도시환경에서의 배송업무를 위한 다양한 구체적 개념들을 통합시킨 것이다.”

 

이 밴은 드론뿐 아니라 창고에서 밴의 화물칸에 자동으로 적재가 이루어지는 전자동 화물공간관리시스템 기능을 비롯, 다수의 첨단기술 기능들을 갖출 예정이다.

 

 

 

이 밴이 도로에 들어서면 화물공간관리시스템이 화물칸을 스캔하여 원하는 물품을 찾아내고 이 물품은 천장에 있는 화물 출입구로 올려져 드론에 의해 고객에게 배달된다. 

 

이것은 실제 운전뿐 아니라 배송과정까지도 일련의 알고리즘에 완전히 맡겨지게 될 것이라는 사실을 의미한다. 각각의 알고리즘은 주문제품 선택 (order picking), 물품 적재, 그리고 차량과 배송 드론을 위한 이동경로 계획을 담당한다.

 
“우리는 최첨단 물류창고의 지능을 밴에 통합시키는 작업을 하고 있다”고 모힌베그는 말했다.  “이 차량은 최종단계 배송 서비스의 생산성을 50 퍼센트까지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밴의 디자인 또한 미래의 차를 보여주려는 의도를 담고 있다. 밴 앞면의 넓은 유리창은 커브를 이루면서 옆면 창으로 연결된다.   

 

라디에이터 그릴에는 밴의 주변 환경에 따라 밝기를 달리하는 LED 전구들이 달려 있다. 차량 뒷면의 LED 전구들은 드론이 이륙하려 할 때나 차량이 정지할 때, 운전자가 없을 때 근처의 운전자들의 주의를 환기시키는 역할을 한다. 


차 내부에서는 바퀴와 페달이 하나의 조이스틱으로 대체되어 운전자는 이 조이스틱으로 방향 조종, 브레이크, 가속을 하게 된다. 

 

 

   

 

메르세데스 벤츠는 배송수단으로 드론을 제안한 첫 번째 회사는 아니다. 온라인 판매업체인 아마존은 프라임에어를 통한 드론 배송 동영상을 공개하고 이 서비스를 통해 주문을 하면  30분 후에 물품 배송이 가능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Originally published by (www.dezeen.com)  

 

본 콘텐츠는 디자인DB 자체 또는 디자인DB와 협약을 맺은 해외 매체의 저작물로, 영리 목적의 무단 도용을 금지합니다. 이외 개인홈페이지, 블로그 등에 재게재하실 때에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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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4dbnews조회 (2321) 추천 (추천) 스크랩 (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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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의 법정 대결에서 애플의 편에 선 유명 디자이너들

 

노먼 포스터, 캘빈 클라인, 디터 람스를 비롯한 100여명의 저명 디자이너들이 애플과 라이벌인 삼성의 특허 소송에서 애플의 편에 섰다.


특허 침해에 대한 배상금으로 10억 달러를 애플에 지급하라는 판결에 대해 삼성이 항소하자 디자인 업계는 애플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111명의 각국 디자인 업계 인사들은 소송과는 무관하지만 해당 주제에 대해 강한 이해관계를 가진 사람들이 제출할 수 있는 법률문서인 법정의견서를 오늘 미국 대법원에 제출했다. 


의견서에는 명품 패션가인 루이뷔통과 드리스 반 노튼, 기술업체인 마이크로소프트와 다이슨, 자동차 제조업체인 벤틀리, 가구회사인 크놀과 주얼리 업체인 조지 젠슨 등의 이름도 포함되었다.


이 디자이너들과 업체들은 삼성에 유리한 판결이 날 경우 복제 상품이 시장을 뒤덮을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그들 중 다수는 현 소송에 기반을 둔 추후의 법원 판결에 따라 영향을 받을 수 있는 특허들을 보유하고 있다. 


“미국의 유수한 디자이너들과 국제적으로 활동하는 디자인 연구자들은 삼성이 특허권 침해에 대한 배상 방식을 새롭게 바꾸려는 시도에서 승리한다면 지적 재산권에 의해 디자인의 가치를 보호받고 있는 디자인 전문가들의 생존이 위협받게 될 것임을 분명히 인식하게 되었다.” 디자이너들의 규합에 나선 디자이너 겸 변호사 찰스 마우로 (Charles Mauro)의 말이다. 


그는 파이낸셜 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이제 복제 업자들이 아무런 두려움 없이 시장에 돌아와 미국 시장을 복제 상품으로 뒤덮어버릴 것이다. 그것이 비용효과의 등식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현재 문제가 되는 법률은 디자인 특허를 침해하는 사람이 특허권자에게 해당 디자인의 모든 판매 수익을 지불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캘리포니아의 배심원단은 당초 삼성의 모바일 폰이 아이폰과 관련된 특허권을 침해했다고 판결한 바 있으며 삼성은 첫 항소에서 패배한 뒤 이미 애플 측에 5억 4800만 달러를 지급했다.


최근 삼성은 다시 미국 대법원에 항소를 제기했고 선고는 올해 후반에 내려질 예정이다. 이는 미국 최고 법원에서 최초로 진행되는 디자인 특허 소송이 될 것이다.


애플은 이에 대한 대응으로 최초의 판결이 고수되어야 하며 삼성은 소송을 제기할만한 충분한 증거를 제출하지 못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구글과 페이스북 등 다른 기술업체들은 이런 법률이 경쟁을 제한한다는 측면에서 삼성을 옹호하고 있다.


“우리는 애플의 손을 들어 준 판결을 번복하기 위한 과정에서 저명한 특허권 전문가들, 다수의 관련 업체들과 미국 정부 등으로부터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고 삼성의 대변인이 말했다. 


“항소법원의 판결이 번복되지 않는다면 혁신이 저해되고 디자인 특허소송이 판을 치게 되어 경제와 소비자에 부정적인 영향을 초래할 것이다.”

 


Originally published by (www.deze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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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5eunbook조회 (1370) 추천 (추천) 스크랩 (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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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에어 13인치 모델에 이용 가능한 에어바

맥북 라인에 터치스크린 옵션을 장착하기를 거부하는 애플의 끈질긴 고집은 업계에 유명하게 알려져 있다. 애플이 수년간의 반 마이크로소프트 마케팅을 뒤엎기를 기대하기보다는 차라리 육중한 15인치짜리 아이패드 프로의 출시를 기다리거나 미봉책으로 내놓은 신형 맥북 프로 터치바를 사는 편이 나을 것이다.


(이미지 캡쳐  https://youtu.be/qWjrTMLRvBM)


그래도 애플 노트북 화면에 손을 대고 쓸어넘기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선택할 수 있는 하나의 옵션이 있다. 랩탑 디스플레이 화면 하단 가장자리에 놓인 자기 센서인 에어바 (AirBar)는 99달러의 가격으로 터치스크린의 기쁨을 느끼게 해줄 것이다.
이 장비는 보이지 않는 명시야 (light field)를 통해 일반 스크린이 손동작을 인식할 수 있게 해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장비를 USB로 노트북 컴퓨터에 연결하면 이런 동작들을 다른 창으로 쓸어 넘기기, 화면 축소, 확대 등의 소프트웨어 명령으로 전환시킬 수 있다.

 



(이미지 출처:http://www.theverge.com)


에어바는 기존에 15.6인치 윈도우즈 노트북에 이용이 가능했다. 이제는 13인치 맥북 에어에서 이용이 가능한 제품의 선주문이 가능하고 배송은 3월에 시작될 예정이다. 에어바의 제작사인 네오노드 (Neonode)는 올해 하반기에는 애플의 다른 노트북에 대한 지원도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물론 PC 노트북에서 이용 가능한 에어바도 구매할 수 있다. 물론 윈도우즈의 세계에는 이미 터치스크린 옵션이 무궁무진하게 존재하기는 하지만.

 

 

 

Originally published by (www.theverge.com)

 



본 콘텐츠는 해외 매체의 기사를 번역한 2차 저작물로, 영리 목적의 무단 도용을 금지합니다. 이외 개인홈페이지, 블로그 등에 재게재하실 때에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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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5eunbook조회 (1474) 추천 (추천) 스크랩 (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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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 http://www.theverge.com)

 

벨루스3D (Bellus3D) 안면 카메라는 놀랄 만큼 정확하게 얼굴 전체의 3D 스캔을 제공하는 모바일 기기이다. 안드로이드 태블릿 또는 스마트폰 상부에 고정시켜 사용하는 이 기기는 사람의 얼굴을 찍고 곧바로 사실적인 고해상도 이미지를 보여준다.
이 기기는 두 개의 1.2 메가픽셀 IR 센서들과 1.2 메가픽셀 컬러 센서, 두 개의 IR 레이저 영사기, 그리고 태블릿의 정면 카메라의 조합을 통해 작동된다.


머리를 스캔하기 위해서는 카메라 앞에 앉아 기기에 의해 디스플레이되는 링을 보면서 천천히 머리를 왼쪽과 오른쪽으로 돌려주기만 하면 된다. 카메라가 스캔을 처리해서 이미지를 제공하는 데는 20초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고 사용자는 원하는 대로 이 이미지를 돌려보거나 밝게 처리해서 볼 수 있다. 이 안면 카메라는 이미지를 기본적인 .obj 파일로 제공하기 때문에 사용자는 쉽게 3D 영사를 하거나 출력해서 놀랍도록 사실적인 (그리고 살짝 으스스한) 3D 마스크로 만들 수 있다.

 

 

(이미지 출처:http://www.bellus3d.com/)

 

벨루스3D는 아직 스캐너에 대한 상업적 소비자 애플리케이션의 탐색 단계에 있으며 가상 메이크업이나 맞춤형 VR 아바타에서부터 앞서 언급한 3D 프린트 마스크까지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고려되고 있다.


벨루스3D는 아직 프로토타입 단계인 이 안면 스캐너를 2017년 말경 300달러 안팎의 가격으로 출시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Originally published by (www.theverg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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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여행 사진들을 보여주는 구글 어스 폰 케이스

 
구글 어스와 구글 트렌드의 이미지로 픽셀 폰의 배경화면을 매일 바꿔주는 새로운 휴대폰 케이스

 


구글은 자사의 픽셀 (Pixel) 폰을 위한 두 가지 전용 휴대폰 케이스를 새로 발매했다. 이 케이스들의 명칭은 구글 어스 라이브 (Google Earth Live)와 구글 트렌즈 라이브 (GoogleTrends Live)이다.

 

 
구글 어스 라이브 폰 케이스는 아프리카의 사막, 남극의 결빙, 오스트레일리아의 해변 등 구글 어스로부터 나온 이미지들을 선사한다. 실시간 바탕화면 앱과 동반으로 이용되는 이 케이스는 매일 구글 어스에서 가져온 새로운 바탕화면들을 제공한다. 사용자가 그 중에서 마음에드는 이미지를 선택해 단축 버튼을 누르면 곧바로 그 이미지가 스크린에 적용된다.
구글 트렌즈 라이브 폰 케이스의 경우에도 기능은 똑같고 단지 구글 트렌즈에 올라온 트렌드들이 대상이 된다는 데에만 차이가 있다. 지난 24시간 동안의 인기 트렌드를 나타내는 이미지들이 제공되고, 폰 케이스는 석양 또는 아스팔트의 두 가지 색 중에 선택이 가능하다.


이 휴대폰 케이스들은 구글의 픽셀 폰 전용이며 가격은 49.99 달러이다.

 

 

Originally published by (www.PSF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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