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원
서울대 및 미국 펜실베니아 대학에서 미술사를 전공하였다.
현재 미국 조지아주립대학 조교수로 재직하며 중국 불교미술과
한국 미술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심하용
공주민속극박물관 학예연구실장.
우리나라 탈 유산 가운데 현재 국내에는 남아있지 않은 백제의 ‘기악면’을 비롯해 하회탈,
병산탈, 그리고 ‘고성오광대의 나무탈 등을 소개한 ‘한국의 나무탈’ 전시회와 ‘우리나라 전통인형극’을 기획하였다.
안혜정
전남대 사대 미술교육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미술이론전공을 수료하였다.
현재 전남대학교사범대학 부설중학교 미술교사로
있으며 전남대 웹진 CNU today에 [일본미술이야기], [신화와 미술]을 연재하고 있다.
양효경
서울대 고고미술사학과와 동대학원을 거쳐 현재 MBC 문화부 기자로 일하고 있다.
98년 성곡미술관 [공간의 파괴와
생성]전에 참여하기도 하였다.
이상현
일러스트레이터로 [Newtype] 한국어판에 ‘산해경’ 시리즈를 연재한 바 있다.
현재 3D 온라인 게임회사
㈜codinet에서 게임 캐릭터를 디자인하고 있다.
이원복
1976년 중앙국립박물관 공채1기로 들어가, 이 후 국립공주박물관장 및 국립청주박물관장을 거쳐 1998년부터 2002년까지
국립중앙박물관 미술부장을 지냈다.
현재 국립광주박물관장으로 있으며 문화재전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이광표
서울대 국문과 대학원을 나왔다.
현재 동아일보 문화부 기자로 있으며 저서로 [문화재 이야기-보는 즐거움, 아는
즐거움], [북한의 문화유산] 등이 있다.
이은홍
1960년 전주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 동양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우리 만화 발전을 위한 연대 모임’회원이며 ‘노동과
세계’와 ‘통일샘’에 만평을 연재하고 있다. 2001년에 펴낸 만화책 [술꾼]은 ‘오늘의 우리 만화상’을
수상한 바 있다. [역사신문], [세계사신문]에서 만화 작업을 맡았으며 그 외 [글자 없는
그림책 1,2,3]을 구성하기도 하였다.
이주형
서울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동학과를 나와 미국 버클리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인도미술사, 굽타시대까지],
[간다라 미술] 등 다수의 역서와 논문이 있다.
심세중
홍익대학교 예술학과와 동대학원 미술사학과를 거쳤으며 동양의 미술과 디자인, 여행과 삶에 대한 글을 쓰고 다수의 단행본과
이벤트도 기획해왔다.
어떤 보이지 않는 것과 볼 수 없는 것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황규호
1938년 충북 괴산에서 출생하여 서라벌 예술대 문예창작과를 나왔다.
서울신문 문화부장을 지냈으며 주로 문화재 및
종교 담당 대기자로 일했다.
또한 시사종합교양지 계간 [다리] 상임 편집위원을 역임하였으며 저서로 [한국인
얼굴 이야기], [전문기자의 세계](공저) 등이 있다.
황희경
성심외국어대학 교수. 성균관대학교에서 동양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중국철학을 전공했으며, 저서로는 [삶에 집착한
사람과 함께 하는 논어], [현대 중국의 모색] 등이 있다.
고도사 古都舍
인사동에 있는 고미술 전문 갤러리.
처음으로 공개되는 고려장(1388년)을 비롯해 우리나라 전통 목가구들이 선보였던
[고려, 조선 목가구 민속품전]에서 우연히 귀중한 조선시대 장기판과 장기알을 촬영할 수 있었다.
서울 종로구 관훈동 192-46, 02-735-5815~6
중앙문화사
신사동에 위치한 일본소품 전문점.
일본의 길조 상징물, 마네키마코 촬영에 도움을 주셨다.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584-2
우진빌딩 104호, 02-545-9771, http://www.jungangun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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