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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이브 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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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문 / 글_김의경 객원기자
문은 한 공간에서 다른 공간으로의 이동을 암시하며 외부와 내부를 연결한다.
일반적으로 문은물리적 틀이기도 하지만, 두 공간, 두 세계의 조우가 일어나는 정신적인 장이기도 하다. 자. 새로운 세계에 들 준비가 되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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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사전-멀티.영상디자인
디자인정보화 4년차도 사업의 일환으로 작업한 [디자인용어사전]중 '멀티.영상 디자인 편'의 용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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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국립박물관 명품 100선 / 자료제공_국립중앙박물관 디자인실
국립박물관 명품 100선이 CD롬으로 나왔다. 문화산업과 예술진흥을 위해 10여 곳의 국립박물관 소장 문화재를 활용하여 만든 이 시디롬은 교육, 보도, 학술 분야 등의 비영리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2천부를 제작하여 무료 배포한 것이다.
100선은 지정문화재급 유물을 비롯하여 국보, 보물급 중에서 일반인들의 관심이 높은 작품을 대상으로 선정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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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 한국디자인진흥원이 하는 일
2001년7월부터 2002년6월까지 한국디자인진흥원이 하는 각종 행사 및 전시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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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 시각문화관련 포털사이트
다양한 미술, 건축, 사진, 디자인, 만화, 영화 사이트 주소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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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플 Peop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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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만들었을까? '똥치미'를 아시나요? / 글_박소현 객원기자
패션잡화 매장에 난데 없이 등장한 똥덩어리들.
똥을 주제로 한 어린이 그림책이 인기를 끌더니, '엽기'의 순풍을 달고 '똥'이 화제다.
(주)쌈지의 본격 캐릭터 브랜드인 딸기 매장에, 머리에 똥덩어리를 이고 콧물을 흘리는 칠칠치 못한 아이 ‘똥치미’ 가 나타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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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인의 자부심, 조르주 퐁피두 센터 / 글_김영미(자유기고가)
70년대에 지어진, 그러나 21세기가 시작된 오늘날에도 여전히 미래적인 첨단 건물의 이미지를 고스란히 유지하고 있는 프랑스의 대표적 건물
조르주 퐁피두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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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사면체의 추억 / 글_편집실
삼각포리 커피우유’로 불리는 이 제품은 지금도 서울우유가 1972년에 처음 출시했던 당시 그대로의 모습으로 판매되고 있다.
이 정사면체 모양의 삼각포리 패키지는 1972년에 일본 이즈미사(社)의 지로팩(Jiro pack) 충전기의 도입으로 국내에 첫 선을 보였다...
삼각 포리 우유를 통해 바라본 우유포장 용기의 다양한 변화의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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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정인의 이야기가 담겨 있는 책 / 글_양난영 편집장
"만지면서 보세요."
‘아티스트북(Artist Book)’이라는 아기자기하게 진열된, 때로는 걸려 있는 작은 책들 전시회의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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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 Educ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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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션학교 / 글_권영미(자유기고가)
일러스트레이션학교는 전문 그림책 일러스트레이터를 체계적으로 교육하는 특성화된 프로그램이 없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도된 그림책 일러스트레이터 전문가 양성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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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ign is Lif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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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로 본 의자디자인
의자의 소재는 나무, 합성수지, 금속, 강철파이프, 구리, 알루미늄, 천 등 여러가지로 변천되었다.
의자의 소재, 형태, 의자를 이용한 이벤트 등 의자를 통해 여러 시각에서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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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와 이벤트 / “입장료 대신 헌 의자를!” / 사진제공_NRW 디자인센터
“입장료 대신 헌 의자를 가져오세요!”- 몇 년 전 베를린 자동차 박람회(AAA Berlin) 때 메르세데스 벤츠 사가 광고한 문구였다.
벤츠 사는 박람회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집에서 쓰지 않는 헌 의자를 하나씩 가져오면, 박람회장 입장권을 하나씩 나누어 주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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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 그 편안함에 대한 오해 / 글_김희량(디자인 이론, 건국대 강사)
“당신이 편하다고 믿고 있는 그 의자, 진짜 편한 걸까?”
모든 것을 떠나 진정한 몸의 편안함에 대해 생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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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아트 - 취리히 2001 / 글,사진_박소영(본지해외특파원)
취리히 2001 은 취리히 시의 거리 이벤트로 2001년은 '거리 벤치'를 주제로 삼아 그 이미지, 아이러니, 위트, 형태 등에 대해 표현한 것들을 모아 거리전시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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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속에서 만나는 의자 / 글_이주헌(아트스페이스서울 관장)
미술작품을 통해 만나본 인간 존재의 상징 '의자'. 인간의 존재 증명을 위해 등장한다는 점에서 미술에서 의자는 조연, 혹은 엑스트라의 역할로부터 크게 벗어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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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이 점령한 의자 / 글_편집실
요즘 의자를 즐겨 사용하는 신세대가 나타났다. 다름 아닌 유럽의 핸드폰들. 핸드폰이 의자를 차지하고 있으니 어쩐지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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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렌드 Tr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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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 바닷가의 상상력이 빚어낸 비치타월 / 글_박소영(본지 해외 통신원)
독일 뫼베(Moeve) 사에서 2000년부터 내놓은 ‘디자이너 비치타월 시리즈’는 디자이너들의 다양한 상상력을 모아 만든 것이다.
디자이너들은 180×80cm 크기의 커다란 타월에 여러 가지 재미난 그림들을 그려 해변에 또 하나의 풍물거리를 만들어냈다.
고단한 세상살이의 현실 공간인 육지와 먼 곳에 대한 꿈과 동경을 상징하는 바다 세계가 만나는 곳이 바닷가이다.
이런 바닷가에서 상상력과 이야기가 가득 담긴 비치타월을 깔고 누워서 하늘을 바라보고 있으면 스트레스는 어느덧 툭툭 털어지고, 여름휴가는 더욱 신비로워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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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 신세대를 위한 특별한 전자제품 / 글 _ 박신영 (본지 해외 통신원)
자신만의 개성 표현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는 신세대들의 눈길을 끌기 위해 제품의 고급스러움과 기능을 중시하던 일본 전자제품 회사들은 최근 고정관념을 깨고 감성을 자극하는 독특한 컨셉의 제품을 연일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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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 수퍼마켓진열장에서의 여름 사냥 / 글_박소영(본지 해외 통신원)
용기 포장은 새로운 제품이 나올 때마다, 아니면 기성제품에 새로운 느낌을 주기 위해 자주 바뀌고 새로운 형태가 연구된다.
디자인의 큰 특징은 바로 기호의 재구성, 디 사인(de-sign), 즉 고정관념 깨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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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 스타마케팅 앞세운 컴필레이션 앨범 / 글_김상화 객원기자 , 사진_손승현 객원기자
지금 가요계는 ‘컴필레이션 compilation 앨범’ 세상이다.
컴필레이션이란 여러 곡들을 제작자의 입장에서 편집, 수록한 모음집 앨범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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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대읽기 Vie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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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 일상과 미디어 리터러시 / 글_마정미(광고 평론가, 동명정보대 겸임교수)
디지털 시대의 모바일네트워크는 이제 신세대들에게 있어 그들의 존재증명이며, 아이덴티티가 되었다.
우리는 바야흐로 매체가 생활을 바꾸는 시기에 살고 있다. 이동통신과 인터넷은 우리의 삶을 혁명적을 바꿔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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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놀로지 - 디지털 시대의 사무실 / 글_박진아(본지 해외 통신원) , 사진_Michael Moran
직장인에게 노동 공간은 대개 사무용 책상과 의자, 컴퓨터, 주변 동료들이 함께 북적대는 사무실인 경우가 많다.
뉴욕 월스트리트의 대형 주식투자회사나 서울 한복판의 조그마한 소프트웨어 사무실이나 풍경은 크게 다를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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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 절제된 디자인으로 도시 만들기 / 글 _ 최정한(도시연대 사무총장)
도시 디자인의 관점에서 지역의 경관을 개선하려는 다양한 시도들이 활발해지고 있다.
주민들의 인식 변화 및 행정가들의 도시 ‘개발’에서 도시 ‘관리’의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하면서 ‘개선’에 무게를 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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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자인 뮤지엄 Design Museu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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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디자인박물관 - 대형 전시로 관객 끌기 / 글_박진아 (본지해외통신원)
1980년대 미국의 갤러리 및 박물관은 재정난을 타개하기 위해 관객을 끌어들일 전시기획의 일환으로, 대중들이 친숙하게 느끼는 디자인 제품을 주제로 많이 전시를 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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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박물관_미술관리스트 / 글_편집실
미국 각 지역의 박물관 위치. 특징. 주소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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