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산업디자인 잡지 > 165호

기획 초청 - 공인산업디자인전문회사

all communication

올 커뮤니케이션은 1981년, 우리 나라 CI분야 발전과 기업의 이미지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이 분야의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설립되어, 기업의 CI시스템 연구개발은 물론 전반적인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활동과 관련한 디자인 작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관련 연구서적의 저술과 출판 등 공익사업도 함께 전개하고 있습니다.

 

1981 올 커뮤니케이션 설립
1982 제일은행 CI 연구 개발
1983 국내 정부기관 최초 CI 도입(대한민국 체신부)
1988 사단법인 한국능률협회(KMA) 업무제휴 체결
1989 국내 CI업계 최초로 Computer Graphic System 도입
1991 해외 유명 디자인회사 Addison Design Consultants와 업무제휴 계약체결
1991 올 기업문화연구원 설립
1991 CI 이론 지침서「C.I, 전략 실무」 발간
1991 「CI 전문요원 양성과정」 최초개설 이후 매년 실시
1992 Computer System(Macintosh) 전직원화
1994 주식회사 올 커뮤니케이션 법인 설립
1995 공인산업디자인전문회사 등록

 

all's a past, present & future>>

클라이언트가 말하는 올 커뮤니케이션 1 - 인천국제공항

001년 1월 1일, 새로운 Millennium시대를 여는 새아침에 개항예정인 인천국제공항은 21세기 초일류공항으로서 세계인을 맞이하는 한국의 첫 관문이자 우리 문화를 대표하는 문화적 상징성을 지닌 의미있는 공항입니다.
공항 이용객에게 편리한 시설이 되어야 함은 물론, 미적으로도 완성도 높고 친근하며 좋은 Image를 전달할수 있어야 하기때문에, 우리로서는 공항이미지의 직접적인 전달매체인 “환경 및 실내디자인 설계”에 매우 중요한 가치를 부여했습니다.

따라서, CIP, Signage, Interior, 실내가구, Street Furniture, 색채계획을 포함한 공항관련 모든 디자인 관련사업을 통합하여 실시하였고, 참여업체도 국내외의 유수한 업체들의 컨소시엄을 유도하여 최상의 결과를 기대했습니다.
사업개시 전 디자인응모를 통해 업체를 선정하였는데 국내외의 지명도가 높은 업체들이 많은 참여와 관심을 보여주었으며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에 의해 올 커뮤니케이션이 참여한 오리콤컨소시엄이 최종 당선되었습니다.

설계 초기단계에 CI Program을 담당한 올 커뮤니케이션이 대학교수들이 주축이 되는 회사라 공항사업에 전념할수 있을까 하는 우려의 마음도 다소 있었으나, 각계 각층의 의견 수렴 과정이나 국내외 주요공항의 사례 조사과정을 수행하는 모습을 보면서, 국가적 사업에 대한 높은 사명감으로 업무에 임하는 열과 성의가 남다르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많은 연구와 고민을 거쳐 개발된 내용이나, 개발된 내용을 여러차례 검증하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우리 공항의 Image작업은 성공하리라 확신했습니다.
현재 설계가 모두 끝나고 실질적인 적용과정이 시행중에 있습니다만 공항 개항까지 올 커뮤니케이션에서 지속적으로 저희를 도와줄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 인천국제공항 환경건축부 김영규 부장


 

클라이언트가 말하는 올 커뮤니케이션 2 - 제일은행

저희 제일은행에게 있어서 올커뮤니케이션은 늘 고마운 회사입니다.
CI를 도입한지 벌써 17년이나 됐지만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CI시스템을 개발해 주어 은행의 호의적 이미지 구축과 함께 영업성장에도 큰 기여를 했기 때문입니다.
나중에 들은 얘기지만, 국내의 CI프로그램 중 저희 은행처럼 단기간 내에 이미지 혁신을 이룬 예가 많지 않아서 CI를 공부하는 이들에게 우수 사례로서 교과서처럼 활용된다더군요.
컨셉트와 디자인이 좋아서기도 하겠지만 장기적인 안목과 종합적 분석이 바탕이 된 CI였기 때문에 성공사례로 꼽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올커뮤니케이션은 CI도입이 완료된 후부터 지금까지 지속적인 유대를 가지고 저희 은행에 컨설팅을 해 주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올커뮤니케이션으로부터 뉴브리지 캐피탈은행의 외자유치 등 경영여건 변화에 따른 회사의 이미지 전략에 관해 조언을 받았는데, CI개발 후에도 지속적으로 저희 은행에 애착을 가지고 이미지 관리에 신경을 써 주는 전문회사다운 면모를 볼 수 있었습니다.

- 제일은행 광고기획실 서경식 과장


 

클라이언트가 말하는 올 커뮤니케이션 3 - 한빛은행

먼저 올커뮤니케이션과 이번 프로젝트를 마무리하면서 짧은 시간 안에 합병은행의 이미지를 만들어 낼 수 있었다는 뿌듯함보다는 오히려 좀 더 잘할 수 있었는데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는 얘길 하고 싶습니다.

국내 10여 개 업체의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올커뮤니케이션이 용역업체로 선정되었을 때는 합병은행의 영업개시일이 불과 3개월 정도밖에 남지 않았던 시기였습니다.
그 짧은 기간 안에 행명에서부터 심벌마크, 지점간판, 유니폼, 각종 증서류 등 교체해야 할 것들이 너무 많았기 때문에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를 정도였으니까요.
게다가 합병은행으로서 기존 두 은행간의 의견조율도 우리를 어렵게 하는 커다란 요인이었습니다.

그러나 올커뮤니케이션은 경험 많은 CI전문회사답게 주어진 시간안에 한치의 오차도 없이 프로젝트를 수행하였으며, 합병은행의 탄생을 알리고 컨셉트를 전달하는 데 시각적으로 쉽고 명확한 디자인을 제시하여 한빛은행 임직원들의 공감을 얻어냈습니다.
그러나 일부 아이템들의 디자인 적용과정에 있어서 올커뮤니케이션의 디자인 의도를 충분하게 반영할 만한 시간적 경제적 여건들이 조성되지 못해 올커뮤니케이션이 제시한 발전적 안들이 사장되기도 했습니다.

특히, 지점간판의 경우에는 차별화 측면이나, 감각 측면에서 너무나 좋은 안을 제시했는데 현실 여건상 받아 들일 수가 없었던 점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아무튼, 이런 악조건 속에서도 CI 도입의 1차 목표였던 단기간의 인지도 구축은 어느정도 달성했다고 보며 이러한 결과를 이루어 낸 18년 전통의 올커뮤니케이션의 저력을 다시 한번 높게 평가하고 싶습니다.

- 한빛은행 디자인팀 엄옥식 과장


 

클라이언트가 말하는 올 커뮤니케이션 4 - 에넥스

올커뮤니케이션에게 CI검토를 요청할 당시 저희 회사는 시대감각에 뒤떨어지는 “오리표”의 이미지를 버리고 미래 시장환경과 타깃 변화에 대응한 새로운 사명과 이미지 체계를 도입해야 한다는 의견과 오랫동안 유지해 온 “오리표”를 하루아침에 버리는 것은 신중치 못한 결정이라는 두가지 의견속에서 고심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올커뮤니케이션은 경영, 마케팅, 고객, 제품 등 종합적 연구를 바탕으로 한 마케팅 상황 분석 결과와 이미지 변신의 당위성을 설명하여 새로운 법인명의 도입을 비롯해 신규 CI도입에 대한 확신을 갖게 했습니다. 그렇게 하여 지금의 “에넥스(ENEX)”가 탄생하게 된 것이죠.
현재 저희 회사는 부엌가구시장에서 없어서는 안될 주요업체로 우뚝 섰으며, 지금 이 순간도 정상을 위해 부단히 노력중입니다.

이러한 급성장은 CI도입을 기점으로 제품, 유통, 조직 문화 혁신에 전사적 노력을 아까지 않았던 임직원들과 올커뮤니케이션의 지원이 있었기에 이룰수 있었던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아무도 저희 회사를 “오리표”라고 기억하지 않습니다.
첨단부엌가구 “에넥스(ENEX)”! 이것이 바로 현재 우리의 모습입니다.

- 에넥스 홍보실 이상민 실장


 

클라이언트가 말하는 올 커뮤니케이션 5 - 정보나라

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정보문화센타가 497억 원을 들여 96년도부터 과천 서울대공원에 건립하고 있는 초고속정보통신전시관, 정보나라는 국가적 차원에서 새로운 21세기의 미래상을 제시한다는 면에서 매우 중요한 프로젝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보나라 이미지의 가장 핵심이 되는 CI개발에 있어서도 조직과 경험에 바탕을 둔 전문업체가 요구되었으며 함께 일을 하면서 수행파트너인 올커뮤니케이션의 수행능력에 대해서도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정보나라의 심벌마크이자 캐릭터인 빛깨비는 재미있고 파격적인 디자인 시스템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을 타깃으로 하는 정보나라의 특성을 생동감있게 나타내 주었습니다.
올커뮤니케이션은 프로젝트의 특성과 클라이언트의 요구를 잘 파악하여 디자인을 제시해 주는 창조적인 디자인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 정보나라 전시관사업부 오세우

   정보나라 캐릭터
   빛깨비

 

 

new millennium partner>>

올 커뮤니케이션, 그들 자신이 말하는 VISION
지난 18년간 기업들의 이미지전략을 연구해 온 올 커뮤니케이션은 시대와 환경이 요구하는 이상적인 기업상을 창출키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왔습니다.
이제 올 커뮤니케이션은 국제적이고 종합적인 연구시스템을 바탕으로 보다 분석적인 시각에서, 보다 진보적인 마인드로 기업발전의 동반자, 새 천년 최고의 C I 전문회사로 당당히 서겠습니다.
New Millennium Partner!
바로 우리 올 커뮤니케이션의 미래상입니다.


 


 












인천국제공항


 




제일은행


 








한빛은행


 






에넥스


 




정보나라 전시관사업부 오세우

산업디자인잡지 목록으로 가기designdb 메인화면으로 가기
산업디자인 1999년 07 08월호 (165호) 첫페이지로 가기
프롤로그
디자인 프롤로그
리뷰 : 1999 어울림 한민족 포스터 대전
특집
1999 서울 어울림 국제 디자인 워크숍
예술로 승화된 가난- 올레 앤더슨
날조와 날림 - 최정화 가슴시각연구소
인간과 자동차, 그리고 디자인의 랑데뷰
디자인 데스크
디자인비지니스-한국기업의 브랜딩 전략 문제와 대응책
디자인비지니스-쌈지의 '아트마케팅'
디자인과 의장법-지방자치단체, 단체상징상표 및 캐릭터 확보에 노력
KIDP 개발지원상품
톱 10 지도위원
  이유섭    /    정진영    /    이권식
  하기옥    /    최종석    /    정동성
해외 산업디자인
핀란드의 제품디자이너, 요하니 살로바라
해외우수디자인업체, 미국 'IGUANA'
산업디자인 정보
올 커뮤니케이션
김현선 디자인연구소
디자인 상품 전문매장 '디자인 숍'
문화상품 디자인 기술개발에 관한 연구
소비자 선호형태 창출을 위한 제품형태 분석방법에 관한 연구
인터뷰
차기 이코그라다회장 '데이빗 그로스만'
컬럼, 에세이, 디자인센서스
'T' 자형 인간
이제는 '브랜드 시대'
산업디자인 정보 - 원형을 찾아서
옹기,고려청자,분청사기 / 조선백자
design 소식
디자인 뉴스


잡지/웹진 '산업디자인'은
한국디자인포장센터에서 발간하던 격월간 잡지로 1970년 11월 '디자인·포장' 창간호가 1983년 2월까지 발행되고, 1983년 4월(no.67)부터 '산업디자인'으로 명칭변경되어 발간되었습니다.
이후 2001년 1/2월호(no.174)를 마지막으로 산업디자인지는 폐간되었으며, 2001년 7/8월(vol.175)부터 현재까지 designdb라는 이름으로 발행되고 있습니다.

조회수 : 3,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