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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디자인 탐험

인터넷으로 즈믄해를 맞이한다.
밀레니엄 사이트

새로운 천년(millennium), 즉 즈믄 해를 맞이하기 위한 준비에 우리 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의 국가기관, 지역정부, 지역공동체, 학술단체, 민간단체 등이 열을 올리고 있다.
천문학계와 학계에서 말하는 21세기의 시작은 2001년부터지만 일반적인 정서는 2000년을 새로운 천년의 시작이라고 생각하는 듯하다. 어쨌든 지구적 차원에서 전개되고 있는 대단한 열정과 노력에서 우리는 그들이 자신들의 과거와 현재를 어떻게 정의하고, 또 그 결과를 어떻게 미래를 위한 희망에 투자하려는지를 읽을 수 있다.
이들 중에는 벌써부터 실제 행사 준비 못지 않은 열의를 갖고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디자인을 적용한 웹사이트를 만들어홍보하고 있다.
밀레니엄 맞이 행사에 관련된 관광상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나라와 도시들은 많지만 문화예술 및 관련 산업분야에서 밀레니엄이 갖는 의미는 다음 세대에 물려줄 만한 내용이어야 한다는 점에서 볼 때 부담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이러한 막대한 사업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각국의 문화예술정책이 수립되는 과정이 보여주는 투명성, 즉 정책수립자들 뿐만 아니라 그 나라의 국민 혹은 국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대변할 수 있는 단체들과의 협력관계다.
가까운 곳에서도 좋은 사례가 있었다. 지난 8월 13일부터 15일까지 광화문 거리에서 열린 청소년 문화축제는 민겙活 바람직한 협력관계를 이루고 행사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이 주체가 되어 문화를 마음껏 즐기는 축제였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기도 했다.
해외에서의 사례를 살펴보기 위하여 우리는 인터넷을 통해 공개되는 정보를 기점으로 출발할 수 있다. 이제 웹사이트는 단순히 홍보차원으로 만든 화려한 문서나 그래픽을 제공하는 시대를 지나서 그 내용의 진정성을 감추기 힘든 ‘읽는 사람들의 정보 해석’에 좌우되는 공간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영국 디자인 카운슬의 밀레니엄 디자인 프로젝트

산업 디자인에 직접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밀레니엄 디자인 프로젝트로는 영국의 디자인 카운슬(Design Council)이 영국 정부의 적극적인 후원 아래 진행하고 있는 ‘밀레니엄 프러덕트’라는 구체적인 기획을 들 수 있다.
1997년 9월 토니 블레어(Tony Blair) 수상이 영국 최고의 창조성 및 혁신적인 제품을 장려하겠다고 발표한 이래 현재까지 2,600건의 신청이 접수됐다.

디자인 카운슬은 총 4회에 걸쳐서 선정된 밀레니엄 제품을 현재 런던 근교의 그리니치에 건설중인 밀레니엄 돔에서 1년 내내 전시하려는 등 적극적인 홍보를 통하여 산업화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이미 3번의 선정과정을 통해 뽑힌 634종의 밀레니엄 제품은 전 세계의 디자인 대회 및 무역박람회에서 전시되고 있다.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인도에서 열렸던 성공적인 전시회 결과, 몇몇 밀레니엄 제품들은 수출을 위한 활로가 트이는 등 실질적인 결과를 가져오고 있다.
한국 주재 영국문화원의 발표에 따르면 우리 나라에서도 오는 10월 1일부터 2주일 동안 한국경제신문 전시장에서 밀레니엄 제품이 전시된다고 한다. 밀레니엄 프러덕트 기획이 보여주는 또 다른 중요한 점은 이것이 밀레니엄을 위한 일시적 행사로 끝나지 않고 디자인 유산으로 만들어 각급 학교, 대학, 기업에서 교육 도구로 사용할 예정이라는 점이다.
이를 위해 디자인 카운슬은 ‘기술혁신의 공유(Sharing Innovation)’라는 웹사이트(www.sharinginnovation.org.uk)를 휴렛 팩커드 사와 공동으로 제작하여, 밀레니엄 프러덕트 사업 본부가 발표하는 이노베이션 관련 강의 및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우리 나라의 한국산업디자인진흥원에서도 지난 7월 이와 유사한 내용의 한국밀레니엄 상품 선정 계획을 발표하였다.
올해부터 2002년까지 4년간 약 200∼500개의 한국을 대표할만한 상품을 3회에 걸쳐 선정하며, 선정된 상품과 서비스에는 ‘Korea Millennium Product’ 마크 사용 권한을 부여하고 국내외 디자인 행사에서 전시할 계획이다.


미국의 밀레니엄 문화유산 답사

‘과거를 존중하고 미래를 상상하자(Honor the past, Imagine the future)’. 미국이 지난해 7월 설정한 밀레니엄 주제다. 1996년부터 새 천년을 맞이할 준비를 시작한 미국 1997년 대통령 자문기관인 밀레니엄위원회(www.whitehouse.gov/Initiatives/Millennuim)는 힐러리 클린턴을 위원장으로 출범시켰다.
주요 내용은 미국의 문화유산을 보호하고 예술과 인문학을 통해 창조성을 발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에 전 국민이 참여하자는 것이다.
이를 위해 밀레니엄위원회는 주정부 및 지역 공동체, 기업, 문화예술 단체, 민간 단체 등 사회총체적 협조체계를 동원하여 미국의 역사적 전통에 대한 중대한 문화적 자료를 수집하고 보존하는 밀레니엄 답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협조체계의 특징은 밀레니엄위원회의 권력으로 모든 프로젝트의 주도권을 행사하기보다는 해당 분야에서 기존의 연구기관에 후원금과 함께 주도권을 양도한다는 것이다.

한 예로 문화예술 부문에 관련된 프로젝트의 일부는 정부기관이면서도 비교적 진보적인 시각을 갖고 많은 예술가를 지원해온 국립예술진흥회(NEA ; National Endowment of the Arts)에 진행을 맡겼다.
이에 NEA는 교통부와 국립공원 서비스와 협력하여 지역 예술 단체들의 프로젝트를 돕고 있으며, 볼티모어 소재의 중서부예술재단(Mid Atlantic Arts Foundation)과 협동으로 공공예술 프로젝트에 참여할 예술가들의 참가신청을 받고 이들을 심사, 선정하여 2만 5천 달러에서 5만 달러의 지원금을 개인과 단체에 지급하였다.

힐러리 클린턴은 오랫동안 미국인들 사이에서 잊혀졌던 장소를 문화유산 답사의 현장으로 탄생시키는 데 앞장서고 있다.
현재까지 힐러리 클린턴이 방문했던 장소 중 ‘루이스 암스트롱 하우스’는 2000년에 박물관으로 승격시켜 대중에게 공개할 예정이며, 조지 워싱톤이 미국의 역사적인 결정을 하였던 곳이자 롱펠로우가 살았던 저택을 ‘시와 상상력을 위한 센터(The Center for Poetry and Imagination)’로 개조하는 등 미국의 짧은 역사를 정리해 나가고 있다.
그밖에 밀레니엄위원회는 백악관과 국립 인문학 발전기금의 후원으로 세계 유명 석학을 초빙하여 강연회를 개최하고, 강연 내용을 웹사이트에 공개하여 미국 정부가 계속 주창해온 정보고속도로의 컨텐츠를 풍부하게 채워나가고 있다.


우리나라의 새천년사업

이어령 위원장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는 대통령 직속 새천년준비위원회의 천년사업(www.kmc.go.kr)은 평화, 환경, 인간, 지식창조, 역사라는 다섯 가지 내용축과 비전과 방향 제시, 천년화 사업, 천년 행사, 관련 행사, 방법과 실행이라는 다섯 가지 형식 축으로 각각 서로 교차하며 엮어진다는 개념을 바탕에 두고 있다.
이 두 축을 지지하는 이념의 축은(엄지손가락)은 ‘평화와 비전, 방향의 제시’이며 로고 또한 두 손이 화합하는 이미지로 디자인되었다.

현재 위원회는 웹사이트를 통하여 다양한 손 이미지를 공개 모집하고 있다. 위원회가 발표한 문서에 따르면 천년사업은 일시적 행사가 아닌 장기적 국가비전을 제시하는 사업을 목적으로 하며 ‘새천년 특별법’ 등 제도적, 장기적 관점을 가지고 추진할 것이라고 한다. 다섯 가지 내용 축 중에서 지식창조부문은 한글의 세계화, 지식창조 인프라 육성 등 전국민적 정보시대 대비를 포함한다.
이 중에서 지식창조 인프라 육성이 직접적으로 문화예술과 관련된 내용인데, 여기에는 지식창조의 기술개발을 위해 산업기술의 디지털 미디어를 인문학과 접목시켜 새천년의 새로운 읽기 쓰기(literacy)의 영역으로 설정하고, 2000년대 디지털 시대를 대비하여 산업상품 및 제반 여건의 디지털화를 유도할 계획도 들어 있다.


롱나우재단의 밀레니엄 시계

1999년 12월 31일 자정은 시간대에 따라, 나라마다 다르기 때문에 아마 12월 31일 전후 하루 동안 전 세계에서는 온갖 종이 울려 퍼질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 나라에서도 여러 지자체에서 타종 행사를 위한 종 제작에 열을 올리고 있고, 정동진에 거대한 모래시계를 만들겠다는 계획도 발표되었다.
그런데 미국 샌프란시스코 소재의 롱나우재단(The Long Now Foundation)에서는 기존의 시간 관념을 바꾸어 놓는 기획을 진행중이다. 과학자, 산업디자이너, 엔지니어와 기업 등이 하이-테크와 로우-테크를 총 동원하여 12000년까지 가는 시계를 만들기 위한 작업을 추진하고 있는 것이다.
이 프로젝트는 전 세계 비영리 단체에서 기획하는 프로젝트 중에서는 아마 가장 큰 밀레니엄 프로젝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그 실현 가능성도 커다란 관심거리이지만, 전 과정을 롱나우재단의 웹사이트(www.longnow.org)를 통해서 계속 추적해 볼 수 있다는 점 역시 흥미롭다.

1996년 밀레니엄 시계와 도서관 계획을 추진함으로써 장기적인 문화기관의 역할을 하기 위해 설립된 롱나우재단의 공동 이사장 중 한 명은 온라인 문화의 선구자 스튜어트 브랜드, 다른 한 명은 밀레니엄 시계를 처음 생각해 낸 컴퓨터 과학자 대니 힐리스, 미래연구소의 실장인 폴 사포는 이사직을 맡고 있으며, 아트센터 컬리지 오브 디자인 출신의 산업디자이너가 실장을 맡고 있다.
MIT 미디어랩의 조교수인 대니 힐리스는 “반도체 기술은 100년 안에 소멸될지 모른다”며 고대의 로우-테크 기술들을 활용하는 목적을 밝히고 있다.
동력은 바람과 온도 등 자연에서 공급받고 작동은 기계식이며 태양에 시계를 맞추는 식으로, 시계에 대해 전혀 몰라도 시계를 해독하고 유지할 수 있도록 고안한 것이다. 고장이 나더라도 청동기 시대의 도구만으로도 충분히 고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재단의 생각이다.

2001년 말 완공, 작동을 시작할 밀레니엄 시계를 세울 장소는 방문객을 위해서는 도심이 좋겠지만 보존을 생각해 도시에서 가까운 사막이 고려되고 있다. 재단은 이집트, 예루살렘, 중국 등과 미국 네바다 주의 고지를 놓고 검토중이다.
재단을 후원하고 있는 기업을 수록한 리스트에는 세계의 유명 과학자, 문화예술인, 기업인이 다수 포함되어 있으며, 이들은 컴퓨터 및 주변기기를 제공하거나 후원금을 기부하고 있다.
재단에서 밀레니엄 시계와 동시에 진행하고 있는 도서관 계획은 기존의 정보저장 기술을 뛰어넘는 대안적 기술을 연구하는 것으로, 과학자와 디자이너들이 의견을 나누는 포럼을 읽어보면 이들의 상상력을 엿볼 수 있다.
어떤 이는 부식과 온도 변화에 순응하는 디자인 전략을 채택하여 자연 현상을 기록하는 시계를 상상해보자는 제안을 올리기도 하였다. 21세기를 디지털 시대로 정의하는 이들 앞에 재단은 벌써 그 한계점을 지적하고 다른 대안을 모색하고 있는 것이다.


21세기 최대의 엑스포는 독일에서

올해 50년만에 수도를 본에서 베를린으로 이전하는 독일은 2000년 6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하노버에서 전세계 175개 국과 18개의 국제기관이 참가한 가운데‘세계무역박람회 엑스포 2000’(www.expo2000.de)을 개최한다.
프랑스가 1900년 파리에서 세계박람회를 열어 20세기 유럽의 산업은 물론 문화예술에 막대한 영향을 끼쳤듯, 독일도 이번 행사를 계기로 21세기의 선두주자로 나서겠다는 의도다.
특히 엑스포 2000이 열리는 하노버는 지난 3월 18일부터 24일까지 세계 최대의 정보통신 컴퓨터 전시회 ‘Cebit99’를 개최하여 혁혁한 성과를 보인 전시의 메카로서, 이미 1970년부터 ‘하노버 페어(Hanover Fair)’란 이름으로 조그마한 제품들만을 전시하는 산업박람회를 발전시켜 온 곳이다.

엑스포 2000은 환경, 식량, 건강, 학술, 교통, 에너지 등을 주제로 삼고 21세기 지구의 모습을 총체적으로 전망하는 자리를 만들 계획이다.
하노버 엑스포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지속적인 발전’을 주제로 한 테마공원으로 이 곳에서는 태양열 자동차, 새로운 교통신호체계 등 미래의 신기술을 집중적으로 소개할 뿐만 아니라 전시 디자이너가 이미 선정된 ‘식량 주제관’은 그 결과를 웹사이트에서 볼 수 있고 식량이라는 주제와 관련된 자료를 보며 연구를 하거나 제안을 올릴 수 있는 장도 마련되어 있다.

각 나라마다 자국의 전시디자인 수준을 대표하는 국가관 설계에 열중인데 우리 나라의 경우 대한무역진흥공사(KOTRA)에서 추진하는 EXPO 2000 한국 참가와 관련하여 한국관의 효율적인 전시연출, 건축/전시부문 현상설계에서 (주)포스-에이씨가 1위로 당선되기도 했다.
우리 나라의 경제발전상 및 문화 우수성을 홍보하고 전시효과 극대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전시실을 비롯하여 영사실, 직매장, 한국식당, 부대시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문화행사로는 안동 차전놀이와 고싸움이 강정자, 고직만씨가 운영하는 문화기획사 아름아시아(ArumAsia)에 의해 선보일 예정이다.


21세기의 키워드는 문화

이 밖에도 문화를 인문학적 혹은 산업적 측면으로 해석한 개념을 바탕으로 다양한 밀레니엄 프로젝트들이 전세계 곳곳에서 진행중이다.
프랑스는 1996년 총리실 직속으로 2000년 기념사업단을 발족시켰고, 현재는 문화성을 중심으로 지식산업을 중시하는 내용으로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영화를 비롯한 영상산업, 문화 그리고 생명공학 등 첨단분야를 포괄하고 있다.
뉴질랜드는 생활용품겳뭡墟 등 20세기 문화를 상징하는 물건들을 피라미드 모양의 저장소에 넣어 2000년 12월 31일 지하에 묻었다가 1천 년 후에 공개한다는 계획을 추진중이며, 호주도 문화올림피아드를 준비하고 있다.
일본의 밀레니엄프로젝트 명칭도 ‘문화입국21’이다. 이제 ‘문화’, 그 중에서도 산업적인 측면으로서의 ‘문화산업’은 과연 우리에게 어떠한 의미를 지니는지 깊이 생각해봐야 할 때이다.


 

글_길예경(설치미술 전공, 자유기고가)


영국 디자인 카운슬의 밀레니엄 디자인 프로젝트 홈페이지


제품명: Nautilus TM801,
회사명: B&W Loudspeakers
하이-파이 스피커


 

제품명: Max Seat,
제작: Sedbergh School for Boys.
이 보조 의자를 나사못으로 기존의 수상스키에 부착시키면 장애인도 수상스키를 즐길 수 있다.


 

한국 새천년준비위원회 홈페이지.


 

미국 밀레니엄 위원회의 홈페이지.


 

롱나우재단의 밀레니엄 시계,
롱나우재단의 웹사이트.


 

독일 엑스포 2000의 마스코트 트윕시(Twipsy)와 기념품.


 

엑스포 2000의 월드프로젝트 중 9개는 1999년 10월부터 2001년 1월 1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주에 있는 월트디즈니 월드리조트의 밀레니엄 빌리지관에서도 선보일 예정이다.

길예경
1960년 생.
캐나다의 온타리오 컬리지 오브 아트 앤드 디자인 졸업(1985).
가나미술문화연구소의 자료실에서 홈페이지 제작 및 인터넷 정보를 담당(1996).
1998년부터 각종 매체에 번역, 영역등의 작업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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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디자인 1999년 09 10월호 (166호) 첫페이지로 가기
특집 : 밀레니엄 시대를 이끌어갈 디자인 조기교육
프롤로그
초등, 중등 디자인교육에 대한 발전방향
중등학교 디자인교육
먼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대학의 디자인교육
창의력 중시하는 미술교과서의 새로운 방향
교수법의 시범지역 - 일본의 색채학교
핀란드의 일상 속 디자인교육
창의성은 길러지는 것인가?
재도약에 부쳐
신지식기반산업으로서 디자인의 역할 강화
21세기는 디자인 전문가 시대
특별기고, 컬럼
미래 디자인의 전망 - 인터랙션 디자인
경험을 재촉할때, 디자인은 미래를 예측한다.
디지털 제품이 쏟아진다
지식기반 경제의 기둥, 문화산업
시그라프, 주체로서의 디자인을 찾아서
인터뷰
[디자인경영] 저자 정경원 교수
포커스, 프로젝트, 디자인센서스
지자체 이벤트, 이제는 내실을 다질 때
동화적인 스토리가 담긴 스와치 시계
국내외 디자인 관련 기반 조사
산업디자인 정보 - 원형을 찾아서
의복, 직물류 / 장신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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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명품에서 design을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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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소식
1999 메종&오브제 박람회 / 1999 GD상품
전시 / 공모전 / KIDP소식 / 업계소식 / 기타


잡지/웹진 '산업디자인'은
한국디자인포장센터에서 발간하던 격월간 잡지로 1970년 11월 '디자인·포장' 창간호가 1983년 2월까지 발행되고, 1983년 4월(no.67)부터 '산업디자인'으로 명칭변경되어 발간되었습니다.
이후 2001년 1/2월호(no.174)를 마지막으로 산업디자인지는 폐간되었으며, 2001년 7/8월(vol.175)부터 현재까지 designdb라는 이름으로 발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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