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중심의 인간공학적 디자인
Design by User-Centered Ergonomics
셀빅 CellVic
12월경 국내 PDA(개인휴대용통신단말기)가 처음으로 해외에 수출된다. 그 주인공은 제이텔의 셀빅이다.
휴대용 정보 비서로도 불리는 PDA는 기술개발의 어려움과 막대한 개발 자금 등으로 인해 세계 주요 PC업체에서만 생산, 수출되고 있는 실정이고 국내에서는 몇 몇 대기업에서만 개발 가능한 품목이다.
10명의 직원으로 창업한지 1년만에 기존의 PDA의 단점을 보완한 셀빅을 개발해 낸 것은 그야말로 믿을 수 없는 일이었다.
더구나 다양한 개인정보관리기능과 세심한 네트워크 기술 등 기존 제품보다 성능은 우수하고 가격은 1/3정도(약 20만 원대)로 저렴하기까지 했다.
출시 후 몇 개월 동안 국내외 업체들의 구매 요청이 폭주했다. 현재 중국과 약 10만 대, 싱가포르와 3만 대, 호주 3만 대, 이스라엘 1만 대 등의 계약을 체결했으며 미국과 일본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디자인 전략 셀빅은 프리랜스 디자이너 그룹에 의해 디자인됐는데, 기존의 것보다 매우 작고 가볍게 제작됐다.
PDA 중 가장 유명한 외국 브랜드인 팜Ⅲ 보다도 높이가 4mm 작고, 두께는 2mm 얇으며 30g 정도 가볍다. 제품의 외관은 기존의 수입 제품보다 부드럽고 정돈된 느낌이다.
휴대폰과 마찬가지로 휴대용 걸이가 있는 것과 버튼이 측면에 분산돼 있어 PDA를 받치는 손으로 실행 버튼을 클릭할 수 있는 점 등은 사용자의 편리를 고려한 디자인이다.
잡지/웹진 '산업디자인'은
한국디자인포장센터에서 발간하던 격월간 잡지로
1970년 11월 '디자인·포장' 창간호가 1983년 2월까지 발행되고,
1983년 4월(no.67)부터 '산업디자인'으로 명칭변경되어 발간되었습니다.
이후 2001년 1/2월호(no.174)를 마지막으로 산업디자인지는 폐간되었으며,
2001년 7/8월(vol.175)부터 현재까지
designdb라는 이름으로 발행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