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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시간 안에 세계 최고의 사무 가구를 만들겠다는 강한 의욕으로 시작해 10년 만에 사무용 가구업계의 대표적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자기상표 수출 비중 100%로 단 1건의 OEM도 허용하지 않는 퍼시스.
지금은 중동지역과 중국으로부터 상표 및 기술도입 제의를 받을 정도라고 자랑이 대단하다.
자신감있는 제품력으로 국가 이미지를 제고시키는 것 또한 퍼시스의 수출 전략 중 하나인데 포장박스에 한글과 영문으로 ‘한국산’, ‘Made in Korea’를 가급적이면 크게 표기하는 것이 그 예다.
마케팅 전략
1997년 말 IMF라는 가구업계 초유의 위기 상황에서도 수출시장의 확대, 금속가구 신제품 출시, 학생가구 틈새시장 진출, 연구개발 인력 확대 등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대처했다.
현지 사정에 밝은 해당국가 에이전시를 통해 판매하는 방법으로 현재 세계 40여 국가에 수출하고 있다.
IMF에 대처하기 위해 디자인의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높인 결과 까다롭기로 유명한 일본 시장에 진출하여 교두보를 확보했고 아프리카 케냐까지 시장을 확대했다.
1999년에는 시장잠재력이 무궁한 미국, 중국, 호주 등 3개국에 진출하기 위해 해당국가의 에이전시를 선정하고 본격적으로 수출업무에 힘쓰고 있다. 1999년도 추정 총 매출액은 1,000억 원으로 전망하는데 이 중 수출에 관련한 매출액은 170억 원으로 전망하고 있다.
디자인 전략
경영진의 대부분이 건축 및 디자인을 전공한 전문가들로 구성되었으며 상당수 품목이 GD마크를 획득하는 등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 자체 디자인을 우선하기 때문에 해외에 디자인을 의뢰한 적이 없다.
하지만 미주와 유럽 등으로 수출 시장이 넓혀지면 현지화에 부합하는 디자인 전략을 쓸 것이라고 한다. 물론 이것은 자체 디자인이 적합하지 않을 경우에 한해서다.
사무실의 면적이나 업무의 형태에 따라 가구의 조합 및 배치를 자유자재로 변형할 수 있는 시스템 가구인 퍼시스는 최고급 소재를 사용하고 시스템 가구로서의 유연성을 자랑한다.
*퍼시스는 ‘Furniture+System’의 합성어로 일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사무환경 시스템을 지향하는 것. 세계 제일을 향한 기업의지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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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fursys.co.kr
피자(pazza).
1996년 출시.
수평화, 다양화되는 사무실의 분위기에 맞게 간결한 디자인과 독특한 색상으로 국내 최초로 도입한 세미싱크로 틸트(Tilt)로 의자에 앉아 등판에 기대면 좌판이 앞으로 밀려나가고 가장 편안한 자세를 유지해주며, 복원력이 우수한 토션바(Torsion Bar)를 사용해 요추의 압박을 해소하는 장점이 있다.
프레고.
1999년 출시.
다용도 적층의자로서 기존의 강의용 의자에 틸팅기능을 적용해 최적의 안락감을 제공하는 것으로 심미감을 주는 디자인과 고기능에도 불구하고 경제적인 가격을 제시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운반하기 쉽도록 의자 등받이에 구멍을 내는 등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이 돋보인다. 레드, 블루, 그레이 색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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