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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기의 새로운 브랜드로서 젊은층을 주 타겟으로 기존의 고전적인 디자인에서 탈피, 원색의 화려한 컬러와 독특한 디자인의 브랜드 세인트 제임스. ‘슈퍼스트롱’이라는 초강자기를 사용한 것이 특징인데 수분흡수율이 전혀 없어 일반 도자기보다 3배 정도 강도가 높다.
세인트제임스는 ‘탈 한국-세계화’를 표방하며 미국, 프랑스, 독일, 스웨덴, 네덜란드, 노르웨이, 일본 등을 중심으로 3천만 달러를 목표로 수출중에 있으며 이를 위해 미국 LA중심가 올림픽웨이크 빌딩에 상담실과 상설 전시장을 갖춘 5백여평 규모의 초대형 직판장과 포틀랜드, 뉴욕 전시장도 추가 개설하였다.
세계시장 진출 현황
현재 미국에 Saint James L.A(LA 소재) 1곳과 HKC - USA 2곳(시애틀, 뉴저지) 등 3개의 대리점이 있다. 이곳은 쇼룸을 의미하는데 세인트 제임스를 포함한 한국도자기 제품이 전시, 판매되고 있다.
자동화된 생산라인으로 세계 최고의 생산력을 자랑하는 국내 공장 이외에도 값싼 노동력을 이용한 인도네시아 공장에서 생산되고 있는 세인트 제임스 제품의 1999년 수출현황(예상)은 50여개국 520만 달러 수준이다.
디자인 전략
자체 디자인센터를 중심으로 연평균 70여 가지를 디자인해 1천 여종 이상의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도자기 제품의 디자인 사이클은 6개월 정도로 타제품보다 짧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취향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신세대 취향에서부터 우리 고유의 멋과 정서가 담긴 도자기에 이르기까지 퓨전(fusion) 감각을 도입한 새로운 디자인개발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특히 부설기관으로 디자인 스쿨 ‘프로아트’를 개설하는 등 세계 감각에 맞는 디자인 인력 양성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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