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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 - 시드니 디자인 99 대회 성과와 평가

2001 ICSID 총회, 감동적인 행사로 만들어야

다양한 내용의 컨퍼런스와 함께 한 ‘시드니 디자인 99’
3일간의 회의와 2일간의 단체별 총회로 진행된 시드니 대회에서는 약 1,500명 정도가 참가했으며, 호주 참가자를 제외하면 약 800명의 외국인이 등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1995년 타이페이 대회가 약 1,500명, 1997년 토론토대회가 1,000명 정도였지만 3개 단체의 통합대회였던 점을 감안하면 참가 인원이 매우 적었다고 생각한다.
ICSID 대회를 위해 참가한 인원은 정확하지는 않지만 총회에 참가한 각국의 대표가 38개국 117명으로 3개 단체 중 약 400명의 외국인이 참가한 것으로 보인다.

첫째날 회의 주제는 ‘탐색, 지속과 경쟁(Searching, Sustainabillity and Competition)’ 이었다.
오전에는 전체 참가자들이 모인 가운데 시드니 시장인 혼 후랭크 사토(Hon Frank Sartor)와 3개 단체장들의 인사, 미국의 컴퓨터 회사인 아도비 시스템(Adobe System)의 회장인 척 게쉬크(Chuck Geschke), 스웨덴의 금속공예가 비비아나 톤(Viviana Torn Bulow-Hube), 홍콩의 그래픽 디자이너 알란 찬(Alan Chan) 등의 기조 연설이 있었다.

오후에는 6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2번의 강의가 진행되었는데, 필자가 참가했던 세션은 미국의 얼 포웰(Earl Powell) 교수의 ‘창조적 정신의 경영(Managing for the Creative Sprit)’과 호주의 맥더못과 블랙(Ruth McDermott and Prudence Black) 교수의 ‘미래를 향한 과거의 노스탤지어, 역사, 현대의 제품디자인’이었다.

포웰 교수는 현재 프랫에서 디자인 매니지먼트 프로그램 고문과 런던 비즈니스 스쿨의 디자인 매니지먼트센터 고문으로 영국과 독일, 일본 등의 디자인 단체, 학교 등에 관여하고 있으며 1985 ICSID 워싱턴 대회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었다.
그는 경영이란 “상호 관련성과 정보의 흐름, 의사 결정”이라고 설명했으며, 디자인 매니지먼트에 대해서는 “목적을 이해하는 것, 성취하는 것”이라고 정의했다.
또한 창조적 정신이란 “해방하는(liberating), 용기를 주는(courage), 대담해지는(risk), 진실한(authenticity), 존중하는(esteem) 것”이라고 정의하며 리더십과 창조적 정신의 경영에 도전하라고 강조했다.

한편 디자인과 디자인 역사를 강의하는 맥더못과 블랙 교수는 호주 ABC 라디오 방송에서 디자인과 문화 등에 대해 토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강연 내용은 1930-40년대의 디자인 사례를 통해 그것이 1950-60년대, 1980년대 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변화하는 경향을 보여주었으며, 앞으로의 디자인은 과거의 회고적(retro) 디자인이 될 것이라며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예측을 했다.

둘째날 회의 주제는 '오늘의 이해-기업, 정부와 디자인(Understanding Today- Enterprises, Government and Design)' 이었다.
오전에는 미국의 올림픽 기록영화의 전문 감독이자 캐피 프로덕션 사의 사장인 미국의 버드 그린스판(Bud Greenspan)과 장애인 올림픽 100m 경주 금메달리스트였던 미국의 애미 멀린스(Aimee Mullins), 스포츠 브래지어의 개발로 세계적인 스포츠웨어 생산업체가 된 조그브라 사의 사장인 힌다 밀러(Hinda Miller)의 기조 연설이었다.
버드 그린스판은 1984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을 비롯하여, 1988년 캘거리, 1994년 릴레함메르 동계올림픽 등 5차례의 올림픽 공식 기록필름을 제작하였으며 그 중 2편의 기록영화를 설명과 함께 상영해주어 그의 특별한 기록영화의 감각을 엿볼 수 있었다.

애미 멀린스는 한 쪽 발이 없는 장애인으로서 단거리 경주에 실제 신었던 의족을 보여주며 선수로서 어려움을 극복하고 최고의 선수가 될 수 있었던 점을 차분히 설명하였다.
또한 디자이너들에게 “의족은 무엇보다 기능적이어야 하지만 그렇게 보기 흉해야만 되는 것은 아니다”라며 고정관념을 깨줄 것을 당부했다. 그녀에게 의족은 하이힐을 신을 수 있는 일반인의 다리와 마찬가지인 것이다.
힌다 밀러는 파슨스스쿨과 뉴욕대학에서 디자인 공부를 하였으며, 여성들이 운동할 때 신체적 특징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데 착안하여 스포츠 브래지어를 개발하게 된 동기와 개발과정을 상세히 설명하였다.

오후에는 9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2시간 30분씩 2번의 강의가 진행되었다.
첫 번째 시간에는 2001년 시드니 올림픽과 관련하여 올림픽 빌딩과 인테리어, 인더스트리얼 디자인, 그래픽 디자인, 성화, 기념의식 등 시드니 올림픽 준비과정으로 진행되고 있는 디자인을 설명했다.
두 번째 시간에는 제7회 국제 디자인 포럼의 내용으로, 일본인더스트리얼디자이너협회(JIDA)의 회장인 후미오 오쿠라의 ‘인더스트리얼 디자인의 오늘과 내일-지적 가치와 보전사회에서 디자이너의 근본적인 역할’이란 주제의 강의가 있었다.

마지막 날의 회의 주제는 ‘다음 10년간의 여행 즐기기(Enjoying the Journey - The next 10 years)’로 ‘짧은 사고-긴 미래에 대한’이라는 부제가 붙었다.
오전에는 호주의 그래픽디자이너이자 교수인 제이슨 그랜트(Jason Grant)와 중국의 그래픽 디자이너 왕슈(Wang Xu), 크랜브룩을 졸업하고 1999년 포르마 핀란디아 공모전에서 폰북 전화기로 대상을 받았던 크론 리자(Krohn Lisa) 등이 자신들의 작품세계에 대한 강의를 하였다.

오후에는 6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강의가 있었는데 그중 하나는 카네기멜론대학 리차드 부캐넌(Richard Buchanan) 교수의 ‘미래의 디자인 교육’에 대한 것이었다.
부캐넌 교수는 인터렉션 디자인, 커뮤니케이션 플래닝 등 디자인 이론가로 널리 알려진 인물이며 한국에도 몇 차례 방문한 바 있다. 그의 인기에 걸맞게 세션에는 빈 자리가 없을 정도로 많은 인원이 참석했다.
그는 디자인 교육이 유치원 때부터 이루어져야 하며, 디자인 이외의 분야에도 눈을 돌려야 더욱 디자인 교육을 심화시킬 수 있다고 역설하였다.
짧은 강의에 비해 여러 가지 질문을 주고받으며 긴 토론으로 이어져 최근 사람들의 관심사를 읽을 수 있었다.


ICSID 부회장에 이순인 KIDP 진흥본부장 당선

각국의 디자인 단체 대표와 ICSID 이사들이 모이는 총회는 9월 30일부터 10월 1일 양일간에 걸쳐 컨벤션센터의 동일 장소에서 있었다.
중요 내용은 1997-1998 결산, 2000-2001년 예산안에 대한 인준과 새로운 차기회장 및 이사진 선출 등이었다. 1999년 9월 현재 ICSID의 회원 단체는 세계 54개 국의 150개 단체인데, 이번 총회에서 홍콩디자이너협회(CSD/HK)와 진흥기관 단체인 호주의 ADA, 벨기에의 VIZO, 멕시코의 ASDIG가 새로 가입했다.
교육기관으로는 미국의 카네기멜론대학 디자인학부, 네덜란드의 텔프트공대 산업디자인과, 네덜란드의 아인트호반, 인도의 인도공대 디자인과, 대만의 시첸대학 산업디자인과 등이 새로 가입했다.

우리 나라의 경우 KIDP와 KAID, 현대자동차, LG전자 등에 이어 이번에 대우전자가 회원으로 가입했고 한국텍스타일디자인협회(KTDA)는 탈퇴했다.
ICSID의 회장으로는 현 회장인 이탈리아의 어거스트 모렐로(Augusto Morello) 씨가 2001년까지 중임하게 되며, 차기 회장으로 노르웨이의 피터 부텐셴(Peter Butenschon) 씨가 선출되었다.
그밖에 9명의 이사로는 네덜란드(Theo Groothuizn), 캐나다(Luigi Ferrara), 호주(Vesna Popovic), 미국(David Kusuma)과 새로운 이사로 독일(Peter Zec), 멕시코(M.Alvarez Fuentez), 이스라엘(Ron Nabarro), 핀란드(Tapani Hyvone)를 비롯하여 한국(이순인 KIDP 진흥본부장)에서 각각 선출되었으며, 이순인 본부장은 ICSID의 재정담당을 겸임하게 되었다.

홍익대 안상수 교수가 ICOGRADA 부회장으로, 민영백 씨는 IFI 부회장으로 당선돼 각 분야의 국제 디자인 단체 내에서 한국의 대표로서 목소리를 낼 수 있게 되었다.
이는 국제 사회에서 달라진 한국에 대한 인식의 반영이라는 측면에서도 그렇거니와, 앞으로 양 대회를 준비해 나가는 데 있어서도 큰 힘이 되어 줄 것을 생각할 때 매우 고무적인 일임에 틀림없다. 이들의 활동에 대한 관심과 지지가 그 어느 때 보다도 요구되는 시점이다.


2001 ICSID 서울 대회 유치 이후

지난 1997년 8월 토론토대회에서 우리 나라는 남아프리카공화국, 브라질 등과 치열한 경쟁을 하여 대망의 2001 ICSID대회를 유치하였다.
1959년 제1회 ICSID 대회가 스웨덴에서 열린 이후 아시아에서는 일본(1973년 도쿄, 1989년 나고야), 대만(1995년 타이페이)에 이어 3번째로 유치한 셈이다.
22번째 대회가 될 ‘ICSID 2001 서울대회’는 새로운 세기를 시작하는 상징적인 해에 한국의 산업디자인 분야와 문화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매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준비과정에 있어서 정부, 기업은 물론 일반 국민에게까지 산업디자인의 중요성과 인프라를 구축하는 큰 전환점이 되리라 생각한다.

앞으로 2년 후에 개최될 ICSID 총회 준비를 위해 그동안의 진행 상황을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지난 1997년 대회 유치 후 약 1년 뒤인 1998년 8월, 디자인 각계 인사 50여 명이 참석하여 추진계획을 위한 개괄적인 의견수렴이 있었다. 당시 주제는 ‘2000년, 2001년 어울림 대회를 위한 토론회’로서 새로 유치한 2000년 ICOGRADA 양대 세계대회를 위한 준비모임이 된 것이다.
따라서 여기에 모인 인사들도 산업디자인, 시각디자인, 섬유, 건축 분야가 망라되어 토론의 구심점과 방향이 달랐다. 그 이후 결국 ICOGRADA 대회는 한국시각정보디자인협회(VIDAK)가, ICSID 대회는 한국산업디자인협회(KAID)가 중심이 되어 각각 준비해오고 있다.

이번 ‘시드니 99’에서 우리는 2001 서울대회의 비준(ratification)을 위하여 그동안 준비한 내용을 프리젠테이션했으며 순조롭게 인증받을 수 있었다.
그러나 2003년 대회 유치를 위하여 준비한 독일의 프리젠테이션은 이미 2년간을 준비해온 우리 나라보다 훨씬 상세하고 목표의식이 분명했다.
과연 우리는 그동안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 왔는가? KAID에서는 한국산업디자인진흥원(KIDP)의 요청에 따라 ICSID 2001 준비위원회 기획실무팀(은병수, 이건표, 이순종, 이철배, 이해묵, 채승진)을 구성하여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매월 2차례씩 8회에 걸쳐 회의한 결과를 KIDP에 제출했고, 그 내용을 재정리한 것이 이번 시드니대회에서 홍보용으로 배포된 ‘Oullim ICSID 2001 Seoul’이라는 출판물로 정리되었다.

기획 실무팀의 한 사람으로서 느끼는 아쉬움이라면 1년 6개월이란 오랜 시간을 흘려보내고 나서야 준비위원회 기획실무팀이 구성되었으며(상위 기구인 준비위원회는 아직 구성되지 않았음), 4개월 동안 준비한 내용 역시 좀더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지 못한 채 시간과 예산에 쫓겨 서둘러 마무리할 수밖에 없었다는 점이다.
1993년부터 1997년까지 대회 유치를 위해 많은 노력과 예산을 투자했던 데 비해 실제 대회를 유치한 1997년 이후에 한 일은 너무 미미했다.


문화와 디자인 인프라를 경험할 수 있는 행사로 만들어야

이번 시드니 디자인 대회는 전반적으로 1997년 토론토 대회에 비해서는 잘 치러졌지만 너무 비싼 참가비(약 72만 원)와 다양하지 못한 부대행사, 전문가들을 위한 산업체 방문이나 특별한 문화탐방 등 호주의 산업디자인을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빈약하여 참가자들에게 만족감을 주기에는 역부족이었다.
1989년 나고야 대회와 1995년 타이페이 대회가 손님에게 정성껏 대접하고 자기 나라를 알리기 위해 애쓴 흔적이 역력한 국가적 차원의 행사였던 데 비해 시드니 대회는 동양권 문화에서 보면 어딘지 아쉬움마저 들었다.

회의와 함께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디자인 관련 전시에서도 장소와 전시방법 등은 우수했지만 전체 규모나 참가국, 관련단체 참가 등이 매우 빈약하였고, 특히 몇몇 호주대학의 홍보성 부스 이외에는 학생작품전이나 디자인 공모전 등의 전시가 전혀 마련되어 있지 않아 학교 관련 참가자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지 못하였다.

어쨌든 이를 계기로 2001 ICSID 서울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루기 위해서는 앞으로 남은 2년간을 계획적으로 잘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먼저 조속한 시일 내에 대회 준비위원회를 구성하여 행사 전반에 대한 검토와 마스터플랜을 수립해야 한다.
대회는 2001년에 5일 동안 진행되지만 일회성 행사로 그치지 않기 위해서는 일반 국민과 세계의 디자인 관련 인사들이 꾸준히 관심을 갖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전개해야 많은 참가자를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참가자들이 참여의식을 가질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그들의 몸과 마음을 끌어들이는 감동적인 행사로 만들어가야 할 것이다.

그동안 준비위원회 기획팀에서 회의한 결과를 간단하게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먼저 주제를 보면 이론편으로는 ‘인간과 인간’ ‘인간과 도구’ ‘인간과 환경’에 대해, 응용편으로는 ‘교육과 창조성’ ‘산업과 기술’ ‘문화와 사회’ 등이다. 전시내용으로는 ‘디자인 역사전’ ‘21세기 하이테크와 문화상품전’ ‘미래의 어울림 비전’ 등을 기획하고 있으며, 우리 나라의 문화와 디자인 인프라 등을 체험할 수 있는 행사들도 기획하고 있다.

이러한 내용들이 보다 구체화 되기 위해서는 KIDP와 KAID, 기업, 전문회사, 학교 등 산업디자인 관련자들이 힘을 합하여 적극 참여해야 할 것이며, 이를 위해 KIDP는 책임의식을 갖고 보다 강력한 기구 구성과 추진할 수 있는 힘을 관계자들에게 실어주어야 할 것이다.
성공적인 2001 ICSID 서울 대회는 우리 나라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며, 산업디자인 분야의 발전과 디자인 관계자 개개인의 발전에 큰 전환점이 되리라 생각한다.


글_이해묵(경기대학교 조형대학원장)


www.icsid2001.org


대회장인 컨벤션센터 앞 시드니 하버사이드.
모든 조형물과 시각물은 요트의 숲, 오페라 하우스의 이미지를 이용했다.

 


전시장 앞에 게양된 ‘시드니 디자인 99’ 공식 배너.
시드니의 하버브리지, 요트, 오페라하우스를 모티프로 그래픽 작업했다.

 


시드니 디자인 99 대회의 메인 회의장인 컨벤션센터 대회의장 모습.
대회장인 마이클 브리스(Michael Bryce)가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전시관 중앙에 설치된 호주디자인협회(Design Institute of Australia) 상징물

 


페이퍼 포인트 사의 배너.
커피를 제공하여 많은 관광객이 몰리기도 했다.

이해묵
1951년 생.
홍익대학교 미술대학(1974)과 대학원 석사과정을 마치고(1978), 지난해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미국 오하이오주립대학교 교환교수를 지낸 바 있으며, 현재 한국산업디자이너협회 부회장, 한국디자인학회 이사이며, 경기대학교 조형대학원장을 역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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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웹진 '산업디자인'은
한국디자인포장센터에서 발간하던 격월간 잡지로 1970년 11월 '디자인·포장' 창간호가 1983년 2월까지 발행되고, 1983년 4월(no.67)부터 '산업디자인'으로 명칭변경되어 발간되었습니다.
이후 2001년 1/2월호(no.174)를 마지막으로 산업디자인지는 폐간되었으며, 2001년 7/8월(vol.175)부터 현재까지 designdb라는 이름으로 발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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