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세계의 패스트푸드 시장이 넓고 한계가 없다는 것은 거대브랜드인 ‘맥도날드’나 ‘KFC’를 보면 알 수 있다.
중국의 닫혀진 문을 열게 만든 주인공 중 하나가 바로 패스트푸드 브랜드였다고 한다.
1994년, 무궁무진한 중국 시장에 명실공히 국내 패스트푸드 업계로는 최대의 매출액을 자랑하고 있는 롯데리아가 국제화 전략에 맞춰 축적한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진출했다.
이미 일본, 대만, 베트남에 진출해 성업중이었던 롯데리아로서 중국은 놓칠 수 없는 시장이었다.
세계 시장 진출 현황
롯데리아(樂天利)는 국제화 전략의 첫 단계로 1994년 중국과 합자 투자로 북경낙천리 유한공사(北京樂天利 有限公司)를 설립하여 중국과 북경, 하얼빈에 현재 6개의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1987년 중국에 진출한 KFC와 1992년에 진출한 맥도날드의 성장속도에 비해서는 다소 완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지만, 흑룡강성에 위치한 하얼빈에서는 다른 어느 경쟁사보다 먼저 시장을 선점한 패스트푸드사이다.
롯데리아는 다음 단계로 천진, 심양, 상해, 심천 등에 진출하고자 합작선을 물색중이다. 롯데리아의 중국 진출은 국내 패스트푸드 업계로는 최초의 해외 진출로, 현지에 대한 과감한 기술지원과 충실한 교육을 통해 국내의 제품과 다름없는 고품질의 맛과 서비스를 중국 사람들에게 제공하는 것을 모토로 하고 있다.
계속적으로 구소련과 동구권에 대한 진출과 동남 아시아 시장의 선점을 위해 방콕, 마닐라, 자카르타 등지의 진출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
마케팅 전략
마케팅 전략으로는 광고, 홍보, 점포 개발, 고객관리, 교육 등으로 구체화되는데 특히 광고에 초점을 맞추었다.
롯데리아의 광고는 ‘롯데리아 = 즐거움을 만드는 곳’의 컨셉트를 중국인의 라이프스타일에 근거해 옥외광고와 전파매체를 통해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중국 외식문화의 주요 선택의 하나가 된 패스트푸드점이 휴식과 오락의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기 때문에 그 욕구를 충족해 줄 수 있는 이벤트와 광고전략을 사용했다고 한다.
| 1999년 불갈비버거 제품 광고로 국내에서 제작된 광고에 중국말 자막을 대치했다. |
 |
 |
 |
|
 |
www.lotteria.co.kr
1994년의 론칭광고로 기업 이미지인 ‘롯데리아 = 즐거움을 만드는 곳’ 을 컨셉트로 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