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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렉티브형 게임으로 세계를 석권
Out to Conquer the World with Interactive Games

대물낚시광 Virtual Deep Sea Fishing

타프시스템이 대물낚시광이라는 게임으로 세계 게임 소프트웨어의 본거지 미국에서, 그것도 메이저급 게임 유통업체인 인터플레이스사로부터 A+(A+++가 만점) 평가를 받았고 세계 진출 판권을 계약했다.
1994년, 낚시를 주제로 한 게임을 세계 최초로 만들어 냈지만 국내에서의 낚시 형태와 어종은 세계시장으로 진출하기에 무리가 있었다.
1996년, 세계시장 진출을 위해 낚시에 관한 자료 리서치와 연구를 재게했고 2년만에 3D로 만든 세계인이 공유할 수 있는 먼바다 낚시의 게임을 만들게 됐다.

현재, 미국의 인터플레이사로부터 5월, 6월 2달 동안 13만 카피를 판매했다는 보고를 받았는데 유행을 타지 않는 게임치고는 괄목할만한 성과라고 한다.
계약 당시 총 700만 달러 중 선수금조로 10만 달러를 받았으며 개당 판매가의 30%에 해당하는 8달러의 로열티를 받기로 한 점 등은 미국의 저명한 비평가가 대물낚시광을 ‘낚시게임 중에서 최고’라 평한 것은 당연한 결과로 보인다.


디자인 전략
바다에서 낚시하는 상황을 담아낸 가상현실 게임으로 생생한 음향효과와 우수한 3차원 그래픽으로 게임의 현실감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다.
국내 최초의 완전 3차원 게임으로, 3차원 그래픽 가속기를 지원하여 화면이 안정돼 있고 게임 진행속도가 빠른 게 장점이다.
또 게임에 나오는 물고기 동화상이 게임사용자의 조작에 따라 다른 반응을 보이는 소위 인터렉티브형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이 게임의 기획과 그래픽 디자인은 자체 팀에서 작업했고, 감수는 미국의 게임 전문가가 맡았다. 전세계인 누가 보더라도 공감하는 이미지를 만드는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사이버 낚시라도 실제 낚시를 하는 느낌을 주기 위해 파도와 하늘, 물고기 등을 현실감있게 표현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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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디자인 1999년 11 12월호 (167호) 첫페이지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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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웹진 '산업디자인'은
한국디자인포장센터에서 발간하던 격월간 잡지로 1970년 11월 '디자인·포장' 창간호가 1983년 2월까지 발행되고, 1983년 4월(no.67)부터 '산업디자인'으로 명칭변경되어 발간되었습니다.
이후 2001년 1/2월호(no.174)를 마지막으로 산업디자인지는 폐간되었으며, 2001년 7/8월(vol.175)부터 현재까지 designdb라는 이름으로 발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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